서울대학교병원 공공진료센터 의료사회복지팀은 지난 14일 '의료현장 속 사회복지활동의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제10회 의료사회복지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코로나 펜데믹을 지나며 견고한 사회안전망의 필요성이 증대된 오늘날 의료현장의 사회복지활동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배출 및 양성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에는 서울대병원 김영태 병원장, 박중신 진료부원장, 최은화 소아진료부원장을 비롯해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가와 전공생 3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영태 병원장의 개회사로 막을 연 심포지엄은 올해로 10회째 개최를 기념하는 각계 인사들의 축사로 이어졌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정춘숙 더불어민주당·최재형 국민의힘 의원을 비롯해 박일규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이봉주 한국사회복지교육협의회장, 권지현 대한의료사회복자사협회회장, 최경숙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사협회장 등이 영상으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
1세션에서는 '의료현장 속 사회복지 전문가 지속 배출방안'을 주제로 ▲사회복지 전공 교과 과정과 현장 간 연계 강화방안(남찬섭 동아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미국 의료현장에서 임상사회복지사의 역할과 자격제도(손해인 뉴욕시아동정신병원 심사평가부장) ▲호주 Clinical Social Worker 자격제도 및 현장경험 소개(김성민 The Canberra Hospital Mental Health Clinician)의 강연이 진행됐다.
이어 2세션에서는 '보건의료현장 사회복지 전문가 양성에 대한 고민과 발전방안'을 주제로 ▲의료사회복지사 수련제도 및 자격배출 현황과 과업(박아경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 수련위원장) ▲수련지도 현장의 준비와 대응(정대희 서울대병원 의료사회복지팀장) 이상 2개의 발제와 전문가 토론이 진행됐다.
김영태 병원장은 "서울대병원은 국가중앙병원으로서 의료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적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앞장설 것"이라며 "국내 의료 사각지대가 해소될 수 있도록 의료사회복지 분야의 미래를 이끌어 갈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아낌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0년부터 의료사회복지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해 온 서울대병원은 매년 의료사회복지사 및 정신건강사회복지사에 대한 현장 특화 수련과정을 진행해 각 분야의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배출 및 양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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