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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경쟁은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2파전으로 펼쳐지고 있다. 최근 SSG가 다소 주춤했고, 두산 베어스가 9연승을 하며 3위까지 치고 올라서면서 격차가 다소 좁혀지긴 했지만 여전히 단기간에 따라잡을 수 있는 격차는 아니다. 전반기 기준으로 LG가 2위 SSG에 2.5경기 차 앞선 1위, 2위 SSG는 3위 두산에 4경기 차 앞선 상황이다. 아직 장담할 수는 없지만 전력상 두 팀의 우승 경쟁이 끝까지 이어지리라는 예측이 가장 압도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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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소속팀에는 적지 않은 걱정이다. 앞으로 아시안게임 기간에는 KBO리그가 휴식기를 갖지 않기로 했다. 국제 대회 경쟁력 약화가 도마 위에 오르면서 생긴 특단의 대책이다. 하지만 주요 선수들이 빠지는 상황에서 소속팀은 정규 시즌 막판 순위 싸움을 해야 한다. 특히나 올해 우승 경쟁을 해야 하는 두 팀들은 핵심 자원들이 빠진다. 아시안게임이 20대 젊은 선수들로 엔트리를 꾸렸지만, 두 팀의 핵심 선수들이 해당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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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팀 모두 일찌감치 공백 대비에 나섰다. LG 염경엽 감독은 "서로의 운이다. 누가 더 대비를 잘하고, 누가 더 준비를 잘하냐가 중요하다. 주축 선수들이 빠지는 것은 우리 뿐만 아니라 다른 팀도 마찬가지다. 선수들이 빠져도 대비를 해오고 있다"고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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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의 경우 박명근을 비롯해 불펜 자원이 워낙 탄탄하기 때문에 4~5선발 자리만 더욱 명확해지면 불펜에 대한 부담감이 줄고, 내야 역시 멀티 플레이어들에게 역할을 맡겨 공백 최소화에 나설 수 있다. SSG는 베테랑 김성현을 비롯해 내야 백업진이 예상보다 자리를 잘 매워주고 있고, 외야 역시 김강민, 추신수를 비롯해 베테랑들이 체력 분배를 하면서 중심을 잡아주면 빈 자리를 어느정도는 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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