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할리우드 악동' 배우 린제이 로한이 엄마가 됐다.
17일(현지 시각) TMZ 보도에 따르면 린제이 로한은 이날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관계자는 "가족이 사랑에 빠졌다"라며 린제이 로한 가족의 출산 기쁨을 전했다.
린제이 로한은 지난 3월 "coming soon...'이라는 문구와 아기 옷 사진을 공개하며 임신 소식을 처음 알렸다. 린제이 로한은 "우리는 축복받았고 신난다"라며 새 가족을 만날 설렘을 드러냈고, 지난 13일에는 잔뜩 꾸민 아기방에서 만삭 D라인이 된 모습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린제이 로한은 1989년 광고 모델로 데뷔했으며 영화 '퀸카로 살아남는 법', '페어런트 트랩' 등을 통해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폭행, 음주운전, 마약 등으로 논란을 일으키며 '사건사고의 아이콘'으로 불리기도. 지난해 7월 바더 샴마스와 결혼하며 인생 2막을 열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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