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김대호 MBC 아나운서가 촬영장에 1시간이나 지각해 제작진을 분노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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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채널 '14F 일사에프'에는 '건강은 챙겨야지.. 좋은 술 먹고자 직접 만들기까지 하는 김대호의 담금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대호는 제작진과의 만남에 1시간이나 늦어 원성을 샀다. 제작진은 "아 선생님 몇시예요"라며 짜증냈고 김대호는 "미안하다. 사람 고쳐 쓰는 게 아니라고 하던데"라며 셀프 디스를 하며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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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다시금 "여기로 불러놓고 늦으면 어떻게 합니까"라고 물었고 김대호는 "오랜만에 클럽에 갔다가 핸드폰을 잃어버렸다"라고 털어놨다. 제작진이 탄식과 극대노를 오가자 김대호는 "미치겠네 진짜 아... 쪽팔려 죽겠네"라며 어쩔 줄 몰라 했다. 제작진은 '잊을만하면 돌아오는 유감스러운 행보'라는 자막으로 김대호의 이 같은 행동이 처음은 아니라는 반응을 보였고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 "이제 지각하면 벌금 3만원"이라고 경고한 것. 하지만 김대호는 "이 정도면 지각할만한데요?"라며 여전한 모습을 보였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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