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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레드삭스 외야수 요시다 마사타카(30)가 1위와 격차를 0.0005로 좁혔다. 대선배 스즈키 이치로처럼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에 타격왕까지 노려볼 수 있는 위치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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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선두타자로 나서 상대 우완 루이스 메디나가 던진 바깥쪽 직구(시속 154km)를 밀어쳐 2루타로 만들었다. 4회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선 몸쪽 직구(시속 152km)를 받아쳤다. 두번 모두 후속타 불발로 득점으로 연결되지 못했다. 6회엔 3루수 땅볼, 9회 마지막 타석에선 중견수 직선타로 아웃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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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기 후반부터 타격감이 매우 좋다. 최근 6경기에서 27타수 10안타, 타율 0.370을 기록했다. 지난 17일 시카고 컵스전에선 만루홈런을 포함해 3안타를 치고 6타점을 올렸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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