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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8회 방송 말미, 우혈은 고양남(김인권)으로부터 주인해(원지안)의 피를 먹지 않으면 자신이 죽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돼 충격에 휩싸였고 이를 둘러싼 두 사람의 운명이 과연 어떻게 펼쳐지게 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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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다 같이 모여 앉아 선지를 먹는 '뱀파이어 트리오' 옥택연(선우혈 역), 윤병희(이상해 역), 고규필(박동섭 역)은 카메라 밖에서도 유쾌한 모습을 자랑했다. 뱀파이어 캐릭터에 알맞게 소품용 선지를 먹게 된 세 사람은 선지의 맛이 무(無)맛이라는 점에 대해 열띤 토론을 이어 나갔고 옥택연은 "학교에서 주는 가정 통신문 그걸 물에 적신 다음에 갈아서 뭉쳐 놓으면 이 맛일 것 같아"라는 구체적 맛까지 표현해내 주변을 폭소케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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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 간의 애드리브가 난무한 현장도 영상에 담겼다. 옥택연이 윤소희에게 수선화 꽃다발을 건네자 박강현(신도식 역)은 "제 건 없어요?"라는 한마디로 모두를 빵 터지게 했고 갑작스레 맞춰진 옥택연과 박강현의 브로맨스 합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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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우혈이 뱀파이어 능력을 발휘해 해원을 구해주는 컷에서 옥택연은 스태프와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며 더 나은 장면을 연출하고자 깊은 고민에 빠졌다. 그 결과 전보다 훨씬 자연스러운 모션이 나와 고난도 동작까지 완벽하게 성공해냈고 또 하나의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마지막으로 일면식(해를 피해 쉬는 곳) 게스트하우스 오픈 전단지 제작에 직접 나선 옥택연은 윤병희, 고규필과 함께 붓글씨 실력을 마구 방출하며 난을 그려냈다. 어떠한 장면이든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이들의 모습에서 작품을 향한 남다른 애정이 느껴졌다.
이처럼 '가슴이 뛴다'는 본 촬영과 메이킹에 열정을 다한 배우들의 유쾌하고도 꿀잼 합을 보이며 안방극장의 마음을 저격하고 있다.
시청자들의 평일 밤을 책임지고 있는 KBS2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는 매주 월, 화 밤 9시 45분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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