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빅뱅 지드래곤이 탑을 손절한 분위기다.
21일 온라인을 중심으로 지드래곤과 탑이 서로의 SNS를 차단했다는 내용의 글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자신의 비공개 계정으로 팔로워했던 탑의 계정을 최근 언팔로우 했다. 그런데 그동안 지드래곤과 탑이 서로의 게시물에 누른 '좋아요'가 모두 사라져 단순한 언팔로우가 아니라 아예 차단한 게 아니냐는 말이 나왔다. 일일이 상대의 '좋아요'를 취소했을 가능성보다는 상대의 계정을 차단해 '좋아요'가 사라졌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또 지드래곤과 탑은 각자의 SNS에 있던 서로의 사진도 일부 삭제했다.
탑은 2016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뒤 연예계 은퇴를 시사한 바 있다. 그는 군 제대 후 '복귀할 생각말라'는 네티즌에게 '그럴 생각 없다'고 맞서며 관심을 모았다. 이후 탑은 빅뱅 신곡 '봄여름가을겨울' 작업에 참여한 것을 끝으로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났고, 빅뱅에서도 탈퇴하겠다고 선언했다. 특히 지난달에는 "나는 이미 (빅뱅을) 탈퇴했다. 지난해부터 내 인생의 새로운 챕터와 마주하고 있다"며 자신을 '빅뱅 탑'이라고 칭한 기사를 공유하고 빅뱅이라고 적힌 부분에 '엑스' 표시를 하기도 했다.
갖은 논란 속에서 탑은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즌2'를 통해 배우로 복귀하겠다고 선언해 맹비난을 받았다.
지드래곤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된 뒤 홀로서기를 준비 중이다. 그는 올해 안에 신보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드래곤과 탑은 빅뱅 유닛 GD&TOP으로 활동했던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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