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살림남2' 이천수의 어머니가 아들이 음주사고 뺑소니범을 잡은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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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이천수가 양가 어머니를 모시고 효도 투어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천수는 어머니와 장모를 모시고 효도 투어를 진행했다. 이에 아들 집을 방문한 이천수 어머니는 아들을 보자마자 "심장이 벌렁거렸다. 뉴스에 '음주'가 찍혀서 놀랐다. 대형사고를 쳤다고 오해했다"라며 최근 음주 뺑소니범을 잡은 아들 소식을 언급했다. 앞서 이천수는 올림픽대로를 질주해 음주사고 뺑소니범을 붙잡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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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반응에 이천수는 "뺑소니범을 데리고 오니까 경찰이 날 보고 '너 뭐야!'라고 하더라. 범인 잡았는데 나한테 왜 그러지 싶었다. 너무 창피했다"고 털어놨고, 이에 어머니는 "나도 그 경찰이 이해 된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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