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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지난 2011년부터 팀 골문을 지켜온 데 헤아와의 이별을 확정지었다. 새 주전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 영입이 완료되며, 이제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데 헤아는 맨유에서 545경기를 뛴 레전드로 이름을 남기며 이제 축구 인생 다른 길을 걷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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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 하흐 감독은 "나는 데 헤아가 작년 우리 팀이 성과를 내는 데 큰 기여를 했다고 생각한다. 나는 그가 만든 모든 클린시트를 언급하고 싶다. 하지만 우리는 늘 11명의 선수가 함께 수비를 한다"며 데 헤아가 제 역할을 잘해줬지만, 팀 성과는 개인이 아닌 팀이 만든 것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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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 하흐 감독은 마지막으로 데 헤아과 팬들과 이별을 할 기회를 가질 것이라며 "데 헤아는 그런 기회를 얻을 것이다. 클럽에 큰 기여를 했다. 그럴 자격이 있다. 그는 평행 맨유의 전설이다. 올드트래퍼드 모든 팬들 앞에서 작별 인사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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