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내 모든 자랑이자 기쁨입니다. 언제나 100%를 쏟아주세요."
여자축구대표팀의 첫 외국인 수장, 콜린 벨 감독이 지난 4년간 함께 앞만 보고 달려온 '고강도' 제자들과 함께 '높게, 강하게, 도전'하는 첫 월드컵 무대를 앞두고 가슴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2023 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을 이틀 앞둔 23일 정오(현지시각) 호주 캠벨타운 스포츠 스타디움 선수들의 라커룸 앞에 설치한 응원판에 벨 감독이 직접 메시지를 적었다. 대한민국 여자축구 대표팀은 25일 낮 12시 시드니풋볼스타디움에서 펼쳐질 2023 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 H조 1차전에서 '남미 강호' 콜롬비아와 맞붙는다. 거칠기로 소문난 콜롬비아와의 첫 경기를 앞두고 '고강도' 체력을 목표로 선수들을 때로는 가차없이 몰아치고 , 때로는 따뜻하게 선수들을 보듬어온 베테랑 사령탑 벨 감독이 선수들을 향한 마음을 표한 것.
"여러분은 내 모든 자랑이자 기쁨입니다. 여러분 모두를 정말 사랑합니다. 여러분에게 받고 싶은 건 단 하나, 언제나 100%를 쏟아주세요. 콜린(Girls you ard all my Pride+Joy! I LOVE YOU ALL VERY MUCH. All I can ask you for in return is that you give 100% always)"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하트를 달았다.
한편 경기시간에 맞춰 정오에 시작된 이날 훈련은 1시간 만에 끝났다. 전날 2시간 넘게 계속된 수비, 압박 전술 훈련과 달리 "오늘은 짧고 굵게!"라는 벨 감독의 일성대로, 세트피스 공격, 수비 훈련을 일사불란하게 진행했다.
캠벨타운(호주)=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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