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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미는 "두 달 전에 이사를 했다. 이사했으니 룸 투어를 시작해보겠다"면서 랜선 집들이를 시작했다. 가장 먼저 마당을 소개한 윤보미는 "이 집을 볼 때 마당이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고, 강아지들이 놀 수 있을 만큼의 마당을 찾자 해서 이 곳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한쪽에 자리한 텃밭에는 상추, 깻잎들이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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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내부도 소개했다. 윤보미는 "별 게 없다. 사실 이번에 이사할 때 '진짜 돈 쓰지 말자' 해서 그냥 전 집에 있던 것들을 다 가져왔다"며 소파, TV가 자리한 거실을 보여줬다. 특히 윤보미는 20만원을 들여서 반려견을 위해 구매한 자동급식기를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이어 깔끔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인테리어 된 게스트 화장실과 주방, 탕비실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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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에서 윤보미는 다용도실을 공개했다. 윤보미는 "유튜브 장비와 강아지 방 겸 컴퓨터실. 한 마디로 잡탕이다. 아시다시피 이사를 하면 한 공간은 포기해야 한다. 거기가 이 곳이다"라고 설명했다. 집 공개를 마친 윤보미는 "사실 룸투어를 걱정했다. 전에 살던 집과 비교해서 바뀐게 많이 없어서 뭘 보여드릴까 고민을 많이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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