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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은지원은 "제가 돌싱된 지 벌써 10년이 넘었다"라 말문을 열었다. 이에 이지혜는 "오빠가 얘기 안하면 돌싱인거 까먹고 있었다"라며 은지원의 동안을 칭찬했다. 이혜영은 "나는 나는?"이라며 장난스럽게 물었고 유세윤은 "누나는 돌싱의 아이콘이다"라며 재치있게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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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재혼을 안하냐"는 이혜영의 질문에 은지원은 "가야죠. 언젠가는. 저는 비혼주의는 아니다"라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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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편'인 것에 은지원은 하와이 유학파 출신으로서 "저도 미국 생활을 해봤는데 저는 워낙 좁은 데 있었지만 사실 새로운 이성을 만나기 더 힘들다"며 미국 한인 돌싱들이 힘듦에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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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거기서 정착하고 사시는 분들은 오히려 새로운 인연 찾기가 더 힘들다"라며 용기내 방송에 나온 출연진들에 고개를 끄덕였다.
듀이는 "저는 한국에만 30년을 살다가 미국에 처음 간 거니까 아무도 모르는 곳에 혼자 와 있는게 가장 힘들었다. 처음에는 (전 부인과) 같이 미국에 와서 2주간 생활을 했는데 그때 이제 서로 '헤어지자'라 생각하고 별거 생활을 시작했다. 제가 미국에 오자마자 이혼했는데 이혼하는 방법을 모르겠더라. 영사관에 갔더니 '한 분이 한국사람이 아니네요?'라 하더라.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면 여기서 이혼을 못하고 변호사를 통해서 해야한다더라. 회의감이 들었다"라 털어놓았다.
듀이는 "그런데 어쩌다 찾아보니까 그낭 쉽게 이혼을 온라인으로 할 수 있더라. 저희는 만나지 않고 온라인으로 했다"라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은지원은 "맞다. 그런게 힘들다. 사실 미국에서의 결혼도 혼인신고가 잘 안되더라"라 했다. 미국에선 부부의 국적이 다르면 혼인신고가 쉽지 않은 것. 은지원은 "제가 그래서 혼인신고를 못했다. 그래서 법적으로는 싱글이다"라 고백했다.
지난 2010년 4월 미국 하와이에서 2세 연상의 첫사랑과 결혼한 은지원은 2년 간의 결혼 생활 끝네 2012년 성격 차이를 사유로 이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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