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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단치감은 늦은 시간 업무에 매진하던 중에도 문득 고혹적이었던 두리안의 뒤태를 자기도 모르게 떠올렸고, 떨쳐버리려는 듯 위스키를 꺼내 마셨다. 하지만 엄마 백도이(최명길)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기 위해 백도이의 집을 찾은 단치감은 두리안과 김소저(이다연)의 근황을 궁금해 했고, 백도이로부터 두리안이 홀몸이 아니라는 말을 듣고는 실망감 어린 표정을 지어 보였다. 집으로 가려고 나오던 단치감은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걸어오는 두리안, 김소저와 마주쳤고, 추워 보이는 두 사람에게 따끈한 음료 한잔을 마시자며 카페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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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단치감은 한실장(강성화)을 시켜 김소저를 위한 위생용품을 부탁했고, 그 사이 이은성(한다감)의 부재중 전화와 문자가 쏟아진 것을 확인한 단치감은 다시 비행기모드로 해놓고 무시했다. 갑자기 단치감은 두리안에게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봤냐고 물었고, 두리안이 수줍은 듯 외면하자 자신을 먼저 찍어보라고 권했다. 풍채 좋고 멋들어진 단치감을 핸드폰 액정에 담으며 두리안은 "어찌 이리 숨 막히게 헌헌장부가 되었는지. 정년 꿈은 아닌 게지. 눈앞에 보구 있지만 믿기지가 않아"라며 속으로 감탄을 쏟았고, 반대로 두리안을 촬영하면서 단치감은 "어떤 여자한테서도 느낄 수 없는, 흉내 낼 수 없는, 저 기품. 저 단아함"이라면서 극찬을 터트려 앞으로 펼쳐질 격정 멜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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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6.3%, 분당 최고 시청률 6.6%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드라마 시청률 1위에 등극한 데 이어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다시 경신하며 파죽지세 행보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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