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레온 고레츠카가 바이에른 뮌헨 잔류를 선언했다. 맨유 이적 계획이 또 틀어졌다.
영국 언론 메트로는 24일(이하 한국시각) '맨유의 이적 대상인 고레츠카가 올 여름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고레츠카는 맨유와 지속적으로 연결됐다. 지난 여름에도 맨유의 표적이었다. 하지만 고레츠카는 바이에른 뮌헨에 남고 싶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텐 하흐 감독인 올 여름 중원 강화를 원하고 있다. 최근 메이슨 마운트를 품에 안았다. 텐 하흐 감독은 추가 영입을 바라고 있다. 고레츠카는 2018~2019시즌을 앞두고 샬케(독일)를 떠나 바이에른 뮌헨에 새 둥지를 틀었다. 샬케 04 (독일)는 바이에른 뮌헨 소속으로 179경기에 나서 34골-35도움을 기록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독일 분데스리가,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우승 등에 힘을 보탰다. 그는 독일 대표팀 소속으로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 출격하기도 했다.
메트로는 '바이에른 뮌헨은 해리 케인(토트넘) 영입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고레츠카를 3400만 파운드에 매각할 것이란 보도가 있었다. 그는 최고의 재능을 지녔지만, 토마스 투헬 바이에른 뮌헨 감독의 계획에는 없다'고 했다.
이런 상황에서도 고레츠카의 바이에른 뮌헨 잔류 의사는 확실하다. 그는 스카이스포츠 독일판을 통해 "나는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생각이 없다. 나는 구단, 도시, 팬들을 사랑한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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