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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즌2'(이하 '태계일주2') 7회에서는 암리차르에서 마지막 여행지 '레'로 향하는 인도 3형제의 여정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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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1분은 덱스와 빠니보틀이 다음 여행지인 '레'에서 옷을 많이 갈아입지 않을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모습에 기안84가 흐뭇한 미소를 짓는 장면(22:29)으로, 점차 닮아가는 '인도 삼형제'의 케미에 분당 시청률은 7.5%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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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인도와 파키스탄의 국경 '와가보더'에서 열리는 국기 하강식을 보고 다시 숙소로 돌아오는 여정은 그야말로 예측불가 그 자체였다. 국기 하강식 현장의 열정과 에너지에 인도 삼형제는 현지인들 보다 더 흥분하며 아드레날린을 폭발시켰다. 철문을 사이에 두고 마주선 두 나라의 모습은 이색적이면서도 낯설지 않은 묘한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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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가 U턴해서 과일가게로 진입하던 중 중앙분리석과 충돌한 것. 기안84과 빠니보틀은 "그렇게 심각한 상황은 아니었다", "다친 사람은 없었다"라고 당시 상황에 대해 말했다.
도로 위에서 난감해하던 차, 인도 현지인들이 하나둘 다가와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 기안84는 신기한 게 너도나도 갑자기 와서 도와주고 정리하더라. 그런 것들이 인상 깊었다"라고 전했고, 빠니보틀은 "사람 냄새 그윽하게 나는 인도, 내가 알던 그 인도라서 너무 좋았다"라며 당시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기안84는 혼란한 도로 위 교통정리를 하며 남미 여행에서 이루지 못한 버킷리스트를 이뤘다.
이어 찾은 과일 가게 앞에서는 거대한 코끼리와 마주쳐 또 한 번 놀라움을 안겼다. 인도 삼형제는 코끼리에게 산 과일을 아낌없이 건넸고 귀여운 코끼리의 반응에 행복해했다. 기안84는 "정말 믿을 수 없는 하루다.. 이상한 꿈을 꾸는 것 같았다"라며 다사다난했던 하루의 소감을 전했다. 숙소에 돌아온 이후에는 바지가 터진 덱스, 어둠 속에서 동생들이 깰까 눈치를 보며 식사를 하는 '기생84' 기안84의 모습도 이어져 폭소를 안겼다.
기안84는 놀라워하는 스튜디오 멤버들에게 "뒤쪽은 또 달라요. 몇 개의 나라를 갔다 온 것 같아요"라며 이후 여정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다음 주 예고에는 '레'에서 보낸 인도 삼형제의 모습과 홀로 남겨진 기안84가 현지에서 새로운 친구와 만나는 모습이 공개돼 기대를 모았다.
한편, 기안84, 덱스, 빠니보틀의 인도 밀착 여행기를 담아낼 '태계일주2'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10분 MBC에서 방송된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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