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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아씨 두리안'(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신우철, 정여진/제작 바른손스튜디오, 하이그라운드) 10회 말미 예고편에 백도이 회장(최명길 분)이 가발을 쓰고 클럽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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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각 스트레스가 쌓인 주남(곽민호 분) 역시 클럽을 찾았다가 백도이를 발견한다. 주남은 "들어오실 때부터 봤다"며 장세미의 시모이자 짝사랑 상대인 백도이에게 말을 걸어 눈길을 끌었다. 이때 흐르는 자막이 "30대 후분?"으로, 주남이 성형수술 등의 힘을 빌려 실제 나이보다 훨씬 어려보이는 백도이에게 반한다는 것을 암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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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주남과 장세미의 관계도 사연이 만만치 않아, 백도이를 놓고 벌일 이들의 사랑의 레이스도 흥미(?)를 더할 전망. 23일 방송에서 주남은 재벌가 장세미네에 비해 상대적으로 기울었던 집안 형편으로 인해, 그간 무시를 당해왔다고 서러움을 토로했던 바. 오랜시간 백도이를 놓고 마음 졸여왔던 장세미가 이종사촌을 연적으로 맞이하는 기상천외, 파격 전개에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아씨 두리안' 10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6.3%, 분당 최고 시청률 6.6%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드라마 시청률 1위에 등극한 데 이어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다시 경신하면서 화제몰이를 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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