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얼마나 잘하길래 EPL 최고 팀들이 난리인가.
프리미어리그 '3대장'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한 선수를 바라보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 조슈아 키미히다. 이 선수를 두고 세 명문팀들이 치열한 영입전을 펼칠 전망이다.
28세 독일 국가대표 미드필더 키미히는 지난 2015년 라이프치히를 떠나 뮌헨에 입단한 후 줄곧 주전으로 활약중인 핵심 중 핵심이다. 뮌헨 이적 후 모든 대회 347경기를 뛰며 40골 94도움을 기록중이다. 지난 시즌에도 46경기 중 45경기를 선발로 출전했다. 커리어 초기에는 라이트백으로 활약하다, 현재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완전히 정착했다.
키미히와 뮌헨의 계약은 아직 2년이 더 남아있지만, 그의 미래에 대한 추측이 무성하다. 최근 독일 현지 보도에 따르면 뮌헨은 키미히에 대한 제안에 개방적 자세를 취하고 있다고 한다. 선수는 "다음 시즌에도 뮌헨에서 뛸 것을 확신한다. 다른 계획은 없다"고 말하고 있지만 말이다.
현지 매체 '피차제스'는 맨시티, 리버풀, 맨유 모두 키미히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수일 내로 뮌헨에 첫 제안서를 던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맨시티의 경우 아스널로 간 데클란 라이스 영입전에서 철수하자마자 키미히에 관심을 보였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그를 강력히 원한다고 한다. 킴미히도 일본에서 열린 뮌헨과 맨시티의 친선 경기를 앞두고 "맨시티는 유럽 최고의 클럽"이라며 호감을 표시했다.
리버풀은 올 여름 중원을 다 뜯어고치고 있다. 제임스 밀너, 알렉스 옥슬레이드 체임벌린, 나비 케티타 등이 떠났으며 사우디아라비아의 러브콜을 받은 조던 헨더슨, 파비뉴도 이적 준비를 마쳤다. 알렉시스 맥 앨리스터와 도미니크 소보슬라이가 합류했지만, 수준급 선수가 더 필요하다.
맨유는 첼시에서 메이슨 마운트를 데려왔지만, 마운트는 공격 성향이 강한 선수. 에릭 텐 하흐 감독은 수비형 미드필더 보강을 원하고 있다. '피차제스'는 키미히가 맨유의 주요 타깃으로 급부상했다고 주장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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