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황선우(20·강원특별자치도청)가 남자 자유형 100m 준결선에 올랐다.
황선우는 26일 일본 후쿠오카의 마린메세 후쿠오카홀에서 열린 2023년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100m 예선에서 48초20을 록했다. 최종 12위로 총 16명이 겨루는 준결선 무대를 밟게됐다. 황선우는 26일 오후 8시26분 레이스를 펼친다.
황선우는 전날 열린 자유형 200m 결선에서 1분44초42, 한국 신기록으로 3위에 올랐다. 그는 지난해 헝가리 부다페스트 대회 은메달에 이어 또 한 번 시상대에 올랐다. 한국 수영 역사상 처음으로 롱코스(50m) 세계선수권에서 2연속 메달을 목에 거는 역사를 작성했다.
그의 질주는 끝나지 않았다. 황선우는 자유형 100m에도 욕심을 냈다. 그는 "(자유형 100m) 도쿄올림픽에서 찍은 47초56이 최고 기록이다. 깨지 못한 지 벌써 2년이 됐다. (기록을) 줄이고 싶은 마음이 매우 크다. 컨디션 난조 없이 예선 잘 치르고 결선까지 가고 싶다"고 다짐했다.
황선우는 자유형 100m 예선 마지막 조인 12조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1번 레인에서 경기를 펼쳤다. 그의 반응 속도는 0.63이었다. 50m 구간을 23초29의 기록으로 통과했다. 전체 5위였다. 황선우는 뒷심을 발휘했다. 조 4위로 터치 패드를 찍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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