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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경영에는 전혀 뜻이 없던 구원은 구화란에게 싸우고 싶지 않다는 뜻을 내비치며 영국으로 훌쩍 떠나버렸다. 한국에 돌아오지 않겠다고 굳게 다짐했지만 어느 날 사라진 엄마의 킹호텔 인사기록카드가 도착하면서 이러한 결심은 무너지고 말았다. 이에 구원은 구화란의 경고에도 엄마의 흔적을 찾기 위해 킹호텔의 본부장으로 취임, 상속전쟁의 서막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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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구화란의 도발은 잠자코 있던 구원의 성미를 건드리기에 충분했다. 구원은 사람의 목숨보다 회사의 이윤을 추구하는 구화란의 행동을 용납할 수 없었고 위기에 빠진 직원 천사랑(임윤아 분)을 구하기 위해 손해를 감수하고 헬기를 띄웠다. 구화란은 직원 한 명을 구하겠다는 구원의 행동을 비웃으면서도 모든 공을 자신에게 돌리기 위해 기자회견을 열고 천사랑을 이용해 분노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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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은 킹호텔에서 가장 중요한 계약을 성사시키며 본부장으로서의 기틀을 다지기 시작했다. 기세를 몰아 구원은 킹호텔의 창립 100주년 기념행사를 직접 주관하겠다며 구화란의 입지를 약화시켰다. 구화란 역시 지지 않고 초청 명단을 자신의 사람들로 채우며 반격을 시도했지만 구원은 정, 재계 인사들보다 킹호텔의 뿌리를 일군 직원들을 초청하며 철벽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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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회사 안에서는 구화란의 지지층이 여전히 두터운 만큼 구원 역시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상황. 설상가상 구화란이 구원의 비서 노상식(안세하 분)을 회유하는 모습도 그려져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과연 구원이 구화란의 백만대군을 이겨내고 왕좌를 차지할 수 있을지 킹그룹 경영 전쟁의 결말에 궁금증이 치솟는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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