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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은 정확한 아이디를 알리며 "주의하세요. 저와 비슷한 아이디로 DM을 보내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전 개인적으로 DM을 보내지 않습니다"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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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5일, 방송인 허지웅 역시 사칭 계정을 고발했다. 허지웅의 사칭 계정은 허지웅의 사진을 프로필로 내걸로 심지어 아이디 역시 비슷하게 달아 헷갈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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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저는 소통은 만나서 눈 보고 하는 거라 여기는 옛날 사람입니다. 신고를 계속해도 이런 계정들이 멈추지 않고 생성되는 걸 알고 있습니다. 쪽지를 받으면 무시하고 사칭 계정으로 신고하여 여러분의 돈과 신장을 보호하세요"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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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연예인들에 대한 사칭계정이 기승을 부리자 소속사 측에서 대응하기도 했다. 지난 2월 숲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당사의 소속 배우와 회사 관계자를 사칭한 SNS 계정 및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인한 피해사례가 제보 되어 안내 말씀드린다"며 "회사 관계자와 배우들은 팬들에게 개인적으로 연락을 취하거나 금전적인 요구를 하지 않는다. 사칭 계정으로 인한 금품 요구 등의 피해사례가 생겨나지 않도록 팬분들의 각별한 주의 부탁드린다"라고 주의를 요했다.
뿐만 아니라 연예인의 가족도 사칭 계정 피해에 자유롭지 못했다. 심형탁은 지난 5월 "사야를 사칭하지 마세요. 이 아이디 사기꾼입니다. 신고했습니다"라며 자신의 예비신부를 사칭하는 계정을 공개했다.
방송에서 18세 연하 일본인 예비신부 히라이 사야와 연애사를 공개한 후 사야가 유명해지자 이 같은 일이 발생한 것.
사야는 "제 이름을 사용하여 계정을 운영하고 댓글 답신이나 제 지인에게도 댓글을 달았습니다. 주의하세요. 그리고 제 이름이나 그림을 사용해서 아티스트 아주 계정을 운영하고 있어요. 그리고 제 유튜브까지 만들고 있어요. 이상의 사항은 저와 전혀 관계가 없으므로 코멘트나 DM 등이 보내지거나 회신이 오면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라 했다.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의 사칭 계정 역시 똑같은 프로필 사진과 소개 글을 사용했으며, 팔로워도 360명에 달했다. 이에 제이쓴은 해당 계정을 박제하며 "업자 사칭해서 뭐 하려고 하는 거야"라며 황당해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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