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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호민은 '신과 함께' 초대박으로 본업으로 승승장구할 때 집에서는 웃을수 없었던 가정사가 있었다. 바로 아들의 자폐 판정이었다고 고백해 응원을 받았다. 하지만 아들의 학폭 사건을 조율한 교사를 아동학대로 신고해 직위해제 시키고 재판중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박수를 보냈던 대중이 등을 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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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와중에 주호민과 똑같이 자폐아를 키우는 배우 권오중과 오윤아가 소환되며 재조명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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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는 방송과 유튜브 등에서 발달장애 아들 민이를 언급하고 같이 방송에도 출연했다. KBS 2TV '편스토랑'에 아들 민이와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가 됐고 오윤아는 "옛날 같았으면 '편스토랑' 안 나왔을 거다. 민이가 나오는 것에 대해 예민하게 생각했었다. 그런데 자폐 아이들의 엄마들이 고맙다고 해주시니까 너무 감동했다"고 했다. 실제로 '편스토랑' 속 오윤아와 민이를 보고, 용기를 내 세상에 걸음을 내딛는 발달장애 아이들과 가족들이 많다고.
요즘 오윤아의 고민은 민이의 사춘기로 인한 짜증. 오윤아는 스스로 감정 컨트롤을 하지 못하는 아들에 "부모 노릇을 한다는 게 쉬운 게 아니다"라고 토로하면서도 "저는 울지 않는다. 애 앞에선 안 운다. 이겨내야 한다"라며 강한 엄마의 마음을 드러냈다. 오윤아는 민이에게 무슨 일이 있어도 언제나 사랑함을, 괜찮아질 거라는 확고한 믿음을 지니고 있음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했다.
최근 인도네시아 여행을 아들과 다녀온 오윤아는 "이제 발리에서 돌아왔어요. 민이랑 여행하는건 너무 행복하지만 힘들기도해요. 항상 많은걸 보여주고 싶고 많으걸 경험하게 해주고싶지만 쉽지 않네요. 저도 사실 똑같아요. 그래도 최선을 다 해야죠"라며 "오늘 공항에서 또 머리 때리며 울었는데 도와주시려고 했던 남성분 너무 감사했습니다. 정신이 없어서 인사 못 드렸어요. 남은 하루 행복하세요"라고 밝혔다. 최근까지도 공항에서 이상행동으로 주변의 도움을 받은 것. 특히 이혼후 싱글맘으로 자폐 아이를 키우는 오윤아는 여전히 힘든 육아지만, 도움 받은 것을 잊지 않고 감사인사를 남기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남겼다.
앞서 주호민은 아동학대로 신고한 자폐 아들의 특수교사와 재판을 벌이고 있다. 주호민은 "재판 결과를 기다려달라"며 부탁했지만, 같은 학교 학부모들의 교사를 위한 탄원서와 추가 증언들이 나오면서 주호민이 교사에게 갑질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이어지고 있다. 학부모들은 "주호민의 아들은 1학년부터 주로 작은 여자아이들을 때렸다"며 "2학년 때 바지를 내리는 학폭이 있었지만 피해 학부모에 읍소해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낸 선생님을 아동학대로 신고했다. 올 5월에 녹음기를 또 가져와 후임교사를 녹취했다"고 증언하며 교사의 편에 서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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