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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은 '짠당포'에 맡겨뒀던 담보물인 직접 손바느질로 만든 배냇 저고리를 꺼내며 독박 육아의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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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친 이현이가 "큰일났다. 넷째 나오겠다"고 걱정하자 김성은은 "아니다. 그럴 일이 없도록 만들었다"고 남편의 정관수술을 돌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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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홍진경은 "왜 위험하게 터치를 하냐"라고 타박했고, 탁재훈이 놀리자 "샘나서 그런다"고 답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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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은 "남편은 제주에 저는 큰아들이 FC서울 소속이라 서울을 떠날 수 없어 같이 있을 수 없다"며 "가장 마음이 아픈게 입학식, 졸업식, 생일에 아빠가 있던 적이 한번도 없다. 딸이 예민하더라. 아빠들 다왔는데 저만 엄마 혼자 간적이 있었다"고 독박육아의 외로움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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