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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스에 료코가 남편 캔들 준과의 이혼 소식을 전한 건 7월 23일. 이혼 발표를 5일 앞두고 파티를 열고 쇼핑을 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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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스에 료코 또한 "나의 경솔한 행동으로 많은 분들께 폐를 끼쳐 죄송하다. 토바 슈사쿠와의 관계는 기사에 나온 대로다. 그의 가족을 괴롭게 한 것에 대해 미안하게 생각한다. 나의 가족과 아이들에게도 직접 사과했고, 아이들은 미숙한 어머니인 나를 이해하고 인정해줬다. 내가 동경했던 배우 일을 더럽힌 것과 토바 슈사쿠의 가족에게 상처준 죄를 가슴에 새기겠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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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스에 료코는 1994년 제1회 쿠레아라실그랑프리를 통해 데뷔, 영화 '비밀' '철도원' 등에 출연하며 일본의 '국민 여동생'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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