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프로농구 전주 KCC가 NBA 출신 외국인 선수 알리제 존슨(27·2m1)을 영입했다.
알리제 존슨은 미주리주립대를 졸업하고 2018년 미국프로농구(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50순위로 인디애나 페이서스에 지명돼 현재까지 NBA(G리그 포함)에서만 경력을 쌓아왔다.
존슨은 2022~2023시즌 NBA G리그 어스틴 스퍼스에서 총 20경기 평균 17.2득점, 11.6리바운드를, G리그 위스콘신 허드에서는 11경기 평균 16.5득점, 14.0리바운드를 기록했다.
KCC 구단은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다재 다능하고 트랜지션이 좋은 선수로서, 알리제 존슨의 합류로 득점과 공-수의 밸런스의 안정감을 더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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