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병헌·이민정 부부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이민정의 임신을 일찍이 알아본 한 팬의 눈썰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민정은 지난달 29일 분수대 앞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민정은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풍기고 있다. 배를 가방으로 살짝 가렸지만 볼록 올라와있는 모습. 이를 본 한 팬이 "임신하신 거 아니지요?"라는 댓글을 남겼는데, 이민정의 임신 소식이 전해진 후 다시금 주목받게 됐다. 또 다른 팬이 "헐. 어떻게 아신 거예요?"라며 놀라워하자, 작성자는 "원피스 입은 모습이 꼭 임신한 거 같아 보여서요"라며 예리함을 뽐냈다.
앞서 오늘(4일) 이민정의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이민정이 최근 둘째를 임신했다"고 전했다. 이민정은 2013년 이병헌과 결혼했으며 2015년 첫째 아들 준후 군을 얻었다. 이후 8년 만에 둘째 아이를 가지는 경사를 맞게 됐다.
어느덧 결혼 11년 차가 된 두 사람은 여전히 각자의 영역에서 활약하며 잉꼬부부로 사랑받고 있다. 이병헌은 지난해 영화 '비상선언'에 이어 오는 9일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민정은 지난 1월 영화 '스위치'로 10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해 주목받았고 ENA '오은영 게임' MC로도 활약, 팔색조 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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