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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쉬움도 있었다. '문제의' 8회였다. 두산은 초반부터 타선이 호쾌하게 터지면서 7-0으로 크게 앞서고 있었다. 브랜든은 7회까지 투구수 91개로 완벽한 호투를 펼치고 내려갔다. 누가 봐도 일방적인 두산의 흐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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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형범이 아웃카운트를 잡지 못한채 물러났고, 김강률이 뒤이어 구원 등판했다. 김강률로도 이닝이 끝나지 않았다. 희생플라이 타점으로 주자 1명을 더 들여보낸 김강률은 황재균에게 투런 홈런까지 맞았다. 순식간에 4실점. 이후로도 2아웃 상황에서 김준태에게 볼넷을 내주는 등 어려움이 있었고, 결국 두산 벤치는 다시 김강률을 내리고 김명신을 투입해 급한 불을 껐다. 김명신은 장준원을 스탠딩 삼진 처리하면서 8회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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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튿날인 6일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이승엽 감독은 "경기가 뒤집어질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지만, 필승조를 아껴야 하는데 명신이와 건희까지 나왔다. 오늘 경기까지 손실이 있을 수밖에 없는 결과"라며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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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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