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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최지우는 딸의 손을 잡고 열차를 타기 위해 걸어가고 있는 모습. 훌쩍 큰 딸의 뒷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어진 사진에서 최지우는 엄마, 딸과 함께 역으로 걸어가며 삼대 모녀가 여름휴가를 떠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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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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