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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는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SSG 랜더스전에서 윌커슨의 7이닝 노히트 인생투와 8회말 터진 윤동희의 결승타를 더해 1대0, 힘겨운 승리를 따냈다. 최근 3연패를 끊은 귀중한 승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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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투구는 역대급이었다. 상대가 디펜딩챔피언이자 올시즌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 SSG 랜더스였다. 하지만 윌커슨은 최고 148㎞의 직구에 커터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브 등 다양한 변화구를 가미해 SSG 타자들을 뒤흔들었다. 타순이 2번 돈 6회까지 단 한명의 출루도 허용하지 않았다. 7회초 첫 타자 추신수에게 볼넷을 허용했지만,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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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래리 서튼 롯데 감독은 "윌커슨이 팀이 필요로 할때 선발투수로서 긴 이닝을 소화하고 큰 역할을 해줬다"며 기쁨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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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 뒤에 나온 구승민과 김원중이 불펜투수로서 마무리를 잘 해주어서 승리로 이어졌다. 타격면에서 대타로 나와 2루타로 결승 타점을 올린 윤동희 선수 칭찬하고 싶다. 오늘 승리를 계기로 다음주 경기 준비 잘 하겠다"고 다짐했다.
결승타를 친 윤동희는 "최근에 체력적으로 떨어져 있는 부분이 있었다. 오늘 선발이 아니어서 최근에 간과한 부분이 무엇이었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많이 가졌다"면서 "코치님이 대타로 나갈 수 있다고 미리 말씀하셔서 집중력을 가지려고 노력했다. 경기전 생각한 부분과 집중력을 유지하려고 했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강조했다.
부산=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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