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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는 중원에서 토마 파르티, 마르틴 외데가르 등과 삼각 편대를 이뤄 아스널이 상대와 중원 싸움에서 밀리지 않도록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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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장면은 아스널 팬들에게도 희망을 선물했다. 라이스가 20년만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안겨줄 수 있다는 기대감이 피어오르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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