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이 또 한번 칼을 뺐다.
스타쉽은 8일 "몬스타엑스 멤버드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행위가 지속돼 아티스트를 포함한 주변 사람들까지 정신적 물질적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숙소를 비롯한 사적 공간에 무단으로 방문하고 촬영하는 행위, 불법적으로 취득한 개인정보를 통해 지속적으로 아티스트에게 연락을 취하는 행위, 이동 중인 차량을 무리하게 따라다니는 행위 등이 반복되고 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사생활 보호 및 추가적인 피해 방지를 위해 이런 행위에 대해 관용 없이 엄중한 법적 처벌을 취할 예정"이라고 선언했다.
또 "사생활 침해 행위가 적발될 시 몬스타엑스와 관련된 모든 스케줄 및 행사에 참여 불가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타쉽은 앞서 아이브 멤버들에 대한 악성 루머와 가짜 뉴스를 만들고 유포해 온 사이버 렉카 및 악플러들에 대한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서 화제를 모았다. 특히 해외 IP 등을 이용해 추적을 피하면서 몇몇 연예인들을 상대로 악질 루머를 제기해 온 유튜버 탈덕수용소에 대해서는 미국 법원에서 정보제공 명령까지 받아 유의미한 정보를 입수, 끝까지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혀 큰 박수를 받았다.
그리고 이번에는 몬스타엑스 지키기에 나서며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다음은 스타쉽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몬스타엑스를 아껴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최근 몬스타엑스 멤버들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행위가 지속되어, 아티스트를 포함한 주변 사람들까지 정신적, 물질적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숙소를 비롯한 사적인 공간에 무단으로 방문하고 촬영하는 행위, 불법적으로 취득한 개인정보를 통해 지속적으로 아티스트에게 연락을 취하는 행위, 이동 중인 차량을 무리하게 따라다니는 행위 등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사생활 보호 및 추가적인 피해 방지를 위해, 이러한 행위에 대하여 관용적 태도 없이 엄중한 법적 처벌을 취할 예정입니다. 또한 사생활 침해 행위가 적발될 시, 몬스타엑스와 관련된 모든 스케줄 및 행사에 참여 불가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다시 한번, 몬스타엑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리며, 아티스트 및 모두의 안전을 위해 팬 여러분들의 많은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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