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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은 2001년 신시내티 레즈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애리조나 다아이몬드백스, 워싱턴 내셔널스, 화이트삭스를 거쳐 2014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서 유니폼을 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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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올해 던의 '기록'을 넘어설 타자가 나올 조짐이다. 필라델피아 필리스 좌타 거포 카일 슈와버가 역사적인 '기록'에 직면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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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와버는 0-3으로 뒤진 3회말 1사 2루서 우월 투런홈런을 날렸고, 3-3이던 4회에는 2사 1,2루서 우중간 3점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29, 30호 홈런을 연타석으로 쏘아올린 것이다. 슈와버의 4타수 2안타 5타점 2득점의 맹타를 앞세운 필라델피아는 8대4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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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와버는 지난해 46홈런을 때리며 NL 홈런 타이틀을 거머쥐었지만, 타율은 0.218에 불과했으며 삼진도 양 리그를 합쳐 가장 많은 200개를 기록했다. 올시즌에도 이날 현재 전체 타자들 중 가장 많은 149번의 삼진을 당했다.
전형적인 '모 아니면 도'의 타격을 하는 스타일이라고 보면 된다. 하지만 슈와버는 볼넷도 많이 고른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후안 소토(99개)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83볼넷을 얻어냈다. 덕분에 출루율이 무려 3할대(0.324)다. 그가 리드오프로 기용되는 이유다. 슈와버는 작년 3월 락아웃 직후 4년 7900만달러에 FA 계약을 맺고 필라델피아 유니폼을 입었다.
참고로 역대 시즌 1할대 타자 중 최다 홈런 기록은 조이 갈로 갖고 있다. 갈로는 2021년 텍사스 레인저스와 뉴욕 양키스에서 합계 38홈런을 때리면서 타율 0.199를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역사상 한 시즌 38홈런 이상을 기록한 타자 중 1할대 타율을 기록한 것은 갈로가 유일하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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