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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는 "오늘은 제 인생 첫 시구가 있는 날입니다!"라며 첫 시구를 앞두고 설렘과 긴장감을 드러낸다. 부기 제거를 위해 거실 한쪽에 방치돼 있던 스텝퍼까지 오랜만에 작동한 그는 운동 10분 만에 기진맥진한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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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는 시구를 위해 가벼운 아침 식사도 준비한다. 목포 세미나에서 반한 콩국의 맛을 집에서 구현해 봤다는 그는 불린 콩과 소금, 설탕, 땅콩버터로 간편한 '도토리묵 콩국'을 완성한다. 콩국 맛을 보자마자 진실의 미간을 보이며 "팔아도 되겠네"라고 대만족한 이장우. 이장우 표 콩국 맛이 어떨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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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드라마를 찍은 적이 있다"라고 밝힌 이장우는 당시 드라마에서 잘나가는 야구 선수 역할을 맡았다고. 맞춤 야구복을 입은 이장우가 투구 연습을 하는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과연 과거 실력을 다시 발휘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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