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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사형투표'는 기발한 상상력을 기반으로 한 충격적 설정, 섬세하고 스타일리시한 제작진의 만남, 믿고 보는 배우들의 파격변신으로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베일 벗은 '국민사형투표'는 높은 기대를 충족시키고도 남을 만큼 짜릿하고 쫄깃했다. 그야말로 긴장감과 아드레날린이 폭발한 60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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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이 흘러 현재, 사이버수사대 소속이지만 현장 지원을 나온 경찰 주현(임지연)은 BJ로 위장해 잠입수사를 펼쳤다. 주현이 분투하는 사이 도착한 김무찬은 거친 몸싸움 끝에 현장을 접수했다. 그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조용히 현장에 다른 사건의 증거를 심었다. 이를 목격한 주현은 반발했지만 김무찬은 들은 척도 하지 않았다. 그는 사건 해결을 위해서라면 무엇도 가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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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주현은 동생의 노트북을 고치던 중 의문의 영상을 발견했다. 영상 속에는 이상한 가면을 쓴 정체불명의 인물이, 법망을 교묘히 피해 간 악질범들에 대한 불만을 쏟아내고 있었다. 심상치 않음을 느낀 주현은 해당 영상을 추적하는 한편, 상부에 조사를 요청했으나 깔끔하게 무시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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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전 국민의 스마트폰에 영상 메시지가 또 도착했다. 영상에는 이상한 가면을 쓴 '개탈'이 국민사형투표를 진행한 것도, 투표 결과에 따라 배기철의 사형을 집행한 것도 자신이라고 외쳤다. 또 매월 15일과 30일, 악질범들을 대상으로 국민사형투표를 진행할 것이며 찬성이 50% 이상이면 사형을 집행하겠다고 예고했다. 이에 김무찬은 국민사형투표 사건 특별수사본부를 맡게 됐다.
'국민사형투표' 1회는 평범하지 않은 경찰 김무찬-주현 캐릭터를 대비해 보여주며 흥미를 유발했다. 이어 국민사형투표라는 전대미문의 사건 발생, '개탈'의 등장, '개탈' 추적의 첫 단서 '무죄의 악마', 권석주라는 의미심장한 인물의 등장 등을 박진감 넘치게 그려내 나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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