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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에 방송된 '아씨 두리안'은 14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7.2%, 분당 최고 시청률 7.9%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다시 돌파한 데 이어 5주 연속으로 동시간대 드라마 시청률 1위를 수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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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 예고편'과 함께 '남아 있는 이야기들' 속 5가지 관전 포인트를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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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 예고편'에서는 두리안(박주미 분)이 서글픈 눈망울로 쏟아내는 속마음이 자막으로 드러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두리안이 "또 이리 쫓겨나. 미래 세상에 오니 부평초가 따로 없어. 발길에 채이는 돌 마냥 이리저리...이집 저집..."이라며 상처받은 마음을 속으로 한탄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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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과거로 돌아가고자 했던 김소저(이다연)가 간신히 마음을 돌렸는데, 두리안과 김소저(이다연)가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다 다시 조선시대로 돌아갈 시도를 하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주남(곽민호)과 혼인신고를 하고 결혼까지 한 백도이(최명길)는 "시간 끌 일 아냐"라고 결혼반지에 입을 맞추면서 결혼 발표에 대해 단단하게 결심하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결혼반지라고 오해받는다며 빼라는 장세미(윤해영)의 말에 백도이는 "맞아. 결혼반지야"라고 밝혀 충격을 선사했다. 더불어 주남은 "매도 일찍 맞는 게 나아요"라며 백도이에게 결혼 사실을 빨리 전하라고 종용했고, 백도이는 "정말 매 맞는 거 아니야 우리?"라며 의문스런 말을 남겼던 터. 백도이와 주남의 파격적인 결혼에 대한 가족들의 반응은 어떨지 관심이 집중된다.
더욱이 세미는 시모 도이를 짝사랑해오던 상태. 도이의 결혼상대가 다른 남자도 아니고 자신이 은근히 무시하던 사촌동생 주남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 때 얼마나 충격을 받을지 관심을 모은다.
지난 14회 엔딩에서 뭔가를 확인한 듯 두리안과 단치감(김민준)을 번갈아 쳐다보며 충격받은 표정을 지어 보인 전생을 보는 가정부(김남진)의 등장 또한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복채를 받고 빨간 부채를 흔들던 가정부가 단치감을 향해 "머슴이셨어"라고 하자 두리안은 전생을 알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 경악했고, 단치감은 의아해하며 "내가 머슴이었다구요?"라고 되물었다.
앞서 두리안으로부터 양반가 여식과 머슴과의 애달픈 연모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던 단치감이 자신의 전생이 '머슴'이었다는 말에 두리안과의 관계를 알아채게 될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전생에서 단치정은 허약한 몸으로 인해 돌쇠와 두리안의 연모하는 마음을 알면서도, 어찌하지 못하고 열등감에 시달련던 상황.
특히 15회 예고편에서 두리안을 향한 단치정(지영산)의 강렬한 애정 공세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술에 취한 듯 풀린 눈동자를 한 단치정이 두리안에게 "다 나가구 그럼 혼자?"라며 묘한 표정을 지은 채 도발 멘트를 던졌던 상태.
두리안은 불편한 기색으로 "어서 가셔서 눈 붙이셔요"라며 차단했지만, 단치정이 아랑곳하지 않고 "얼마면 돼?"라면서 지갑을 꺼내 들면서 또다시 두리안-단치감-단치정의 삼각관계가 격렬하게 불타게 될지 기대감을 높인다.
그런가 하면 아일라가 "어딨는 거야 단등명!"이라며 분노에 찬 목소리로 포효함과 동시에 침대에다가 핸드폰을 내던지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반면 단등명과 김소저는 놀이공원에서 회전목마를 타며 한껏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질투의 화신 아일라가 단등명과 김소저에게 어떤 반격을 날릴지 불안감을 자아낸다.
'아씨 두리안' 15회는 오는 12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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