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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은 최근 영화 '달짝지근해: 7510'(이하 '달짝지근해')의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제가 결혼하고 아이 낳고 6년 정도 쉬었다. 활동을 쉬면서 어떤 작품을 보면 '내가 결혼을 안 했으면 저 역할이 내 것인데'라는 생각도 들면서 좀 공허해지더라. 남편도 미워지고, 그런 때가 있었다"고 당시 심경을 토로한 가운데 "근데 그 공백기가 오히려 제가 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참 소중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긍정적으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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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운데 지연은 "결혼을 하면 우리 직업상 (일적인 부분에서) 당연히 어느 정도일 거라고 생각을 했다. 그런데 생각을 했더라도 막상 내가 이걸 겪고 있으니 힘들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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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송윤아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출산 후 공백기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고백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박하선은 직접 "20대 때는 고마운 줄도 모르고 어떻게 하다 보니 일을 계속 했다. 공백기 이후에는 일 자체가 소중해져서 다큐맨터리도 찍으러 가고, 도자기 행사에서 사인회를 했다. 살아보니 좋을 때가 있으면 나쁜 일이 오기도 하고, 나쁜 일이 몰아치면 또 좋아진다"고 언급했다.
박하선은 공백기 동안 "'나는 이 세상에서 제일 고귀한 일을 하고 있다', '값진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버텼다"고. "일은 못하고 있었지만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이라고 스스로를 다독였다"고 당시 심리적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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