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독립야구단 연천군 미라클 내야수 황영묵이 2024 KBO 신인 드래프트 참가한다.
Advertisement
2019년 성남시에서 독립리그에 데뷔한 황영묵은 광주시를 거쳐 지난해부터 연천에서 활약 중이다. 우투좌타로 강한 어깨와 준수한 수비 능력을 갖췄고, 타격 면에서도 콘텍트 능력과 파워를 두루 갖춘 선수로 꼽힌다. 지난 시즌엔 23경기 연속 안타 및 사이클링히트를 기록하면서 리그 최우수 유격수로 선정됐고, 올해는 경기도 독립리그 올스타로 선발돼 일본에서 열린 한-일 독립리그 교류전에 참가하기도 했다. 최근엔 야구를 주제로 한 TV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팬들에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황영묵은 "독립리그에서 프로를 꿈꾸며 야구를 해왔다. 군 문제는 해결했다. 하루하루 절실한 마음으로 노력해왔다"며 "2024년에는 어떤 야구가 저에게 펼쳐질지 기대하며 묵묵히 기다리며 운동을 하고 있다"고 드래프트 참가 소감을 밝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강소라 “밥 대신 이거 먹었다”..배 안 고픈 다이어트 비법 공개 -
오윤아, 46세 몸매 변화에 충격 "배 나오고 몸 커져"..빡센 운동 이유 -
장영란, 천만 원 넘는 명품백 처분하러 韓 떠났다 "일본이 금액 잘 쳐줘" -
쿨 이재훈 맞나...3주만 10kg 빼고 리즈 비주얼 회복 "불행해야 살 빠져" ('고막남친') -
'100억 CEO' 강희재, 명품관급 초호화 드레스룸 공개..."나의 마일리지"('집을 바꿀 순 없잖아') -
22기 현숙, 16기 광수와 재혼 앞두고 육아 갈등 "기분 따라 딸 대하는 게 달라져" ('금쪽') -
'오상진♥' 김소영, 오늘(3일) 둘째 득남.."네 가족이 됐습니다" [공식] -
야노시호, '50억' 집 이어 또 부동산 플렉스 하나..."온천+바다 보이는 집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