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독립야구단 연천군 미라클 내야수 황영묵이 2024 KBO 신인 드래프트 참가한다.
2019년 성남시에서 독립리그에 데뷔한 황영묵은 광주시를 거쳐 지난해부터 연천에서 활약 중이다. 우투좌타로 강한 어깨와 준수한 수비 능력을 갖췄고, 타격 면에서도 콘텍트 능력과 파워를 두루 갖춘 선수로 꼽힌다. 지난 시즌엔 23경기 연속 안타 및 사이클링히트를 기록하면서 리그 최우수 유격수로 선정됐고, 올해는 경기도 독립리그 올스타로 선발돼 일본에서 열린 한-일 독립리그 교류전에 참가하기도 했다. 최근엔 야구를 주제로 한 TV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팬들에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황영묵은 "독립리그에서 프로를 꿈꾸며 야구를 해왔다. 군 문제는 해결했다. 하루하루 절실한 마음으로 노력해왔다"며 "2024년에는 어떤 야구가 저에게 펼쳐질지 기대하며 묵묵히 기다리며 운동을 하고 있다"고 드래프트 참가 소감을 밝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
♥추성훈만 쏙 빠졌다..야노시호, 딸 추사랑+친구들과 생일파티 "정말 행복해" -
황정민, 유재석 '풍향고' 재출연 제의에 "다시는 안 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런 것 처음 본다"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떻게 경기 했나! '홈팀' 멕시코전 앞둔 英, 팬 훈련 방해 우려→무장 경찰 배치
- 2.[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
- 5."경악!" '홍명보 감독, 살해 협박에 안전 우려 제기' 외신 '작심 발언' 터졌다…'韓 역사상 최고 선수→국가대표 캡틴의 아이러니한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