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한해가 무명시절 잊을 수 없는 기억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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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한해가 고시원 시절 이야기를 꺼낸 모습이 전파를 탔다.
라이머는 과거 리포터로 활동했다면서 "그때 월급으로 치면 한 달에 60만 원 정도 받았다. 그걸로 작업실 월세를 냈기 때문에 제게 절실했던 돈이었다"라며 신인 시절을 떠올렸다. 이어 "광고 음악도 다 했다. 낚시 채널 시그널 음악도 내가 만든 거다. 의뢰만 들어오면 30만 원 정도를 받고 다 했다. 모든 걸 가리지 않고 다했다. 자존심이 어디 있나"라며 패기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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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한해는 "나도 브랜뉴뮤직에 처음 들어올 때 생각난다"라면서 "어느날 방에서 너무 이상한 냄새가 나더라. 일주일이 열흘이 지나도 그랬다. 알고 보니 옆방의 아저씨가 돌아가신 거였다"라고 전했다. 이어 "더 비참한 건 그걸 알고도 돈이 없으니 다른 곳으로 이사갈 수 없더라. 주인이 비어있는 고시원 방 중에 그 방과 조금 떨어진 방으로 배정해 줬다"라고 전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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