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블랙핑크 리사가 이번에는 프랑스 재벌2세 프레데릭 아르노 가족과 여행을 함께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재점화된 열애설에 YG는 여전히 침묵을 유지 중이다.
최근 중국 커뮤니티 등에는 블랙핑크 리사가 프레데릭 아르노 일가와 이탈리아 여행을 함께 했다고 주장했다. 프레데릭 아르노는 포브스 선정 세계 부호 2위이자 명품 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의 수장 베르나르 아르노의 아들. 프레데릭 아르노는 현재 명품 시계 브랜드 태그 호이어의 CEO를 맡고 있다.
이들의 열애설 주장 증거는 리사가 이탈리아 여행 중 찍은 사진과 아르노 가족이 찍은 사진 속 장소가 비슷하다는 것. 이에 리사와 프레데릭 아르노의 두 번째 열애설이 불거졌다.
리사는 지난달에도 프레데릭 아르노와의 파리 데이트 목격담으로 열애설이 퍼졌다. 당시 프랑스에 머물고 있던 리사가 프레데릭 아르노와 파리의 한 레스토랑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두 차례나 포착됐기 때문. 또 프레데릭 아르노는 지난해 11월 블랙핑크 월드투어 LA 공연에 가 블랙핑크와의 만남을 인증하기도 했다.
첫 열애설에 별다른 입장을 취하지 않았던 YG엔터테인먼트는 이번에도 침묵을 유지 중이다. 하지만 YG엔터테인먼트는 앞서 지수와 안보현의 열애를 인정하는 이례적인 태도를 보였던 바. 이에 네티즌들은 YG엔터테인먼트의 입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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