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고소영이 광복절에 일본 여행 사진을 올렸다가 뭇매를 맞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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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은 16일 "중요한 날 불편을 끼쳐 죄송합니다. 인지 후 바로 삭제했지만 너무 늦었네요. 앞으로는 좀 더 신중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사과했다.
앞서 고소영은 15일 가족들과 일본 여행 중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고소영은 남편 장동건, 두 자녀와 함께 식당, 편의점, 잡화점 등을 방문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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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고소영의 일본 가족 여행 사진은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사진을 업로드한 날이 바로 광복절이었기 때문이다. 광복절은 1945년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해방된 것을 기념하고, 임시정부 법통을 계승한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축하하는 날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광복절에 굳이 일본 여행 사진을 올려야 하냐"라고 지적했다.
논란이 커지자 고소영은 문제가 된 사진을 모두 삭제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네티즌들은 광복절에 일본 여행을 즐기며, 이를 인증까지 한 고소영의 행동에 유감을 표했다. 결국 고소영은 사진 삭제 후에도 계속되는 비난에 직접 사과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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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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