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맨시티는 지난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챔피언이고, 세비야는 유로파리그 우승팀이다.
Advertisement
세비야는 밀고올라오는 맨시티의 공격을 먼저 차단했다. 촘촘하게 수비벽을 세웠다. 허리에서 강하게 압박을 가했다. 압박의 템포를 조절했다. 볼을 차단한 후에는 빠른 역습을 전개했다. 세비야는 4-2-3-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최전방에 옌네스리, 바로 뒷선에 라멜라, 토레스, 오캄포스, 수비형 미드필더로 라키티치, 조단, 포백에 아쿠냐, 구델리, 바데, 나바스, 골키퍼 부누가 나섰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세비야가 전반전을 1-0으로 앞선채 마쳤다. 세비야의 실리축구가 통했다. 반면 맨시티는 공격을 주도했지만 실속은 없었다.
세비야는 후반 9분 조단의 오른발 프리킥이 맨시티 수문장 정면으로 향했다.
끌려간 맨시티는 수비라인을 더 끌어올려 공격에 무게를 실었다. 그러다보니 수비 뒷공간이 벌어졌다. 세비야는 중원에서 볼을 차단한 후 역습으로 맨시티를 괴롭혔다.
맨시티의 적극적인 공세가 동점골(1-1)로 이어졌다. 후반 18분 로드리의 크로스를 파머가 달려들어가며 헤더로 득점,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맨시티는 후반 24분 파머가 왼발로 감아찬 슛이 세비야 수문장의 선방에 막혔다. 세비야는 후반 28분 후안루를 조커로 투입했다.
동점골 이후 맨시티는 파상공세를 퍼부었다. 일방적인 공세였다. 세비야는 수비하기 급급했다. 세비야는 후반 38분 나바스를 빼고 몬티엘을 조커로 투입했다. 맨시티는 후반 40분 파머 대신 알바레스를 조커로 넣었다.
맨시티는 후반 45분 아케의 헤더가 세비야 부누의 손에 걸렸다. 맨시티의 워커의 중거리슛이 골대 위로 날아갔다.
세비야는 후반 추가시간 조커로 미르와 수소를 투입했다. 승부차기까지 고려한 교체였다.
결국 두 팀은 추가골을 넣지 못하며 1대1로 후반전을 마쳤다. 슈퍼컵은 연장전 없이 바로 승부차기로 우승팀을 가렸다.
선축으로 시작한 맨시티는 1번부터 5번 키커까지 모두 성공했다. 홀란드 알바레스 코바치치 그릴리시 워커가 차넣었다. 세비야는 오캄포스 미르 라키티치 몬티엘은 성공했지만 마지막 구델리의 킥이 골대를 때렸다. 우승한 맨시티 선수들이 달려나와 함께 기뻐했다. 맨시티는 앞서 벌어진 EPL 슈퍼컵서 아스널에 승부차기 끝에 져 우승하지 못했다.
유럽통계사이트 소파스코어는 맨시티 로드리에게 평점 8.7점, 파머 8.4점, 홀란드 6.6점, 그릴리시 8.3점, 포든 7.6점, 코바치치 7.5점, 그바르디올 7.5점, 아케 6.9점, 아칸지 6.7점, 워커 7.2점을 받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이지훈♥아야네, 19명 대가족 설 풍경 공개..5층집이 북적북적 '복이 넘쳐나'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하더니 돌연…"제 걱정하지 말아요" -
류승완 액션 통했다…‘휴민트’ 100만 관객 돌파, 극장가 입소문 흥행 순항 -
'이필립♥' 박현선, 셋째 임신 중 놀라운 비키니 자태..배만 볼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