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 버팔로즈의 에이스 야마모토 요시노부(25)가 올 시즌 처음으로 5이닝을 던지고 교체됐다. 17일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소프트뱅크 호크스전에 선발로 나서 5이닝 3실점(비자책)했다. 올해 17번째 경기에서 5패를 당했다. 이번 시즌 최단 이닝 교체다.
1-0으로 앞선 3회초, 실책이 빌미가 돼 역전을 허용했다.
선두타자 1번 미모리 마사키에게 내야안타를 내줬다. 이어 마키하라 다이세이가 수비실책으로 출루해 무사 1,2루. 3번 야나기타 유토, 4번 곤도 겐스케를 연속 삼진으로 잡았다. 야나기타는 시속 153km 패스트볼, 곤도는 커브로 헛스윙을 유도했다.
무실점으로 넘길 것 같았는데, 상황이 예상 밖으로 흘렀다.
5번 나카무라 아키라에게 볼넷을 내줘 만루. 계속된 위기에서 야나기마치 다쓰루, 이마미야 겐타에게 연속 안타를 맞고 2실점했다.
2-1로 앞선 4회초 1사후 추가점을 냈다. 4차례 선발로 맞서 3승을 올렸다. 올해 거둔 5승 중 3승을 야마모토를 상대로 거뒀다. 이쯤되면 천적이라고 해도 어색하지 않다.
아리하리는 "초반엔 흔들렸는데 투심이 잘 들어갔다. 좋은 느낌으로 공을 던질 수 있었다"고 했다.
야마모토는 16일까지 11승5패, 평균자책점 1.50을 기록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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