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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 아내 심하은은 이천수가 "야"라고 부르자 호칭법, 대화법을 지적했다. 이천수는 "기분 나빠서 그렇게 말하는 게 아니다. 운동선수들은 빨리 불러야 한다"며 "옛날에 히딩크 감독도 빨리 부르라고 했다. 존댓말 하지 말고 빨리 부르라고 했다"고 핑계를 댔지만 심하은은 "은퇴 후부터 그랬다"며 좋은 배우자 자가 진단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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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웃음 치료로 한층 밝아진 이천수 심하은 부부는 함께 플라잉 요가에 도전했다. 이천수는 플라잉 요가의 어려운 동작에 고군분투하며 "하은아, 사랑해"를 외쳤다. 심하은은 "결혼하고 나서 손을 오랜만에 잡아 봤다. 서로의 몸에 의지한 채로 시간을 보냈던 적이 연애할 때 빼고 없었던 것 같은데 그런 시간도 가졌다"고 소감을 밝혔고, 이천수는 심하은에게 "많이 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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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정혁은 아버지가 일 하고 있는 카센터로 향해 익숙하게 일을 도왔고, 함께 식사를 하며 이혼 후 25세 때부터 홀로 두 형제를 키운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정혁은 어린 시절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형편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 "남들보다 어렵게 살았다. 평생 지하 생활을 했다. 사기까지 당해서 기초 수급자가 돼서 주민센터 가면 쌀, 김치, 라면 주시고 그랬다. 옷도 잘 못 입어서 '왜 더럽냐' 하면서 왕따도 당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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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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