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최근 소아재활 및 희귀질환 환아와 가족을 위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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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예술교육 프로그램은 '그림과 함께 건반 연주를 감상하면서 숲속에서 놀아볼까요?'라는 주제로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의 어린이 음악동화 '피터와 늑대'를 감상한 후 아크릴 색채화로 표현하는 행사로 실시됐다.
특히 완성한 아크릴 색채화와 기념품을 선물하며 희귀질환에 대한 인식과 진단의 중요성에 대해 홍보했다. 행사는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의학유전·희귀질환센터와 사회사업팀이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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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현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의학유전·희귀질환센터장(재활의학과 교수)은 "이번 행사는 희귀질환 극복을 응원하는 취지에서 마련했다. 아이들이 그림을 통해 자신감과 밝은 웃음을 잃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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