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그룹 에이핑크 오하영이 섹시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오하영은 21일 "물에 빠진 생쥐 여행 다닐 적"이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오하영은 블랙 모노키니를 입고 바닷가를 걷는 모습니다. 쭉 뻗은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또 완벽한 뒤태를 뽐낸 모습까지 팬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한편 에이핑크는 지난 4월 10번째 미니앨범 'SELF'를 발매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