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과감한 비키니 자태를 자랑했다.
안소희는 21일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네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안소희는 핑크빛 비키니로 몸매를 드러냈다. 그는 베트남의 한 리조트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
특유의 베이비 페이스에 반전 몸매가 관전 포인트.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에 늘씬한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한편, 안소희는 지난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2'에 출연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