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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글이 논란이 되자 '나는 솔로' 관계자는 22일 "순자 측에서 이 같은 루머는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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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전 남편에게 생활비를 안 받았다. 그래서 아빠 카드를 쓰고 그랬는데, 남자가 자꾸 돈 없다고 하니까. 없나 보다 하면서 아빠 카드를 뺏어 썼다"며 "저는 항상 아빠의 도움이 너무 당연했고 도움보다는 삶의 일부라고 생각했다. 결혼 생활하면 다 이렇게 사는지 알았는데 진짜 바보 같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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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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