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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A씨는 "내가 회사 부서에서 사수인데 부사수가 연차를 사용할 때마다 '저 언제 연차 쓸거예요.' 이렇게 말한다."며 "그런데 '쓸거예요'라는 말이 거슬린다."라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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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A씨는 "그런데 팀원이 와서 '연차 며칠 쓸거예요'라고 하는 말이 뭔가 그냥 통보하는 것 같고 기분이 나쁜데 내가 꼰대 같은 것이냐"라고 하소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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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연차는 근로자의 정당한 권리인데 왜 사수인 글쓴이의 허락을 받아야 하냐, 그냥 알려주기만 하면 된다.", "목소리 톤이 공격적이지 않는 이상 괜찮을 것 같다.", "신경 쓸 필요가 없다. 그런가보다 하고 넘겨라.", "말투 가지고 꼬투리 잡는 것 같다."라며 A씨를 지적하는 이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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