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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연장에 돌입한 인터 마이애미는 나란히 한 골씩 주고받으며 120분 혈투 끝에 3-3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5-4로 승리해 대회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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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경기 연속 득점 행진은 멈췄다. 그러나 메시는 승부차기에서도 '캡틴'다웠다. 부담스러운 첫 번째 키커로 나서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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