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김치 사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두팔 걷고 나섰다.
24일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론칭 20년만에 미국 진출하는 홍진경 김치 (K-FOOD, 국가대표)'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6월 어느날, 홍진경은 미국 비즈니스를 위해 일주일간 출장을 떠날 준비를 했다. 공항으로 가는 길, 홍진경은 유튜브 PD에게 전화를 걸어 "미국 제일 큰 한인마트에 5년 전부터 계속 노크를 했다. 숙원사업이었다"고 알렸다.
미국 LA에 도착한 홍진경은 직접 예약한 호텔에 짐을 풀고 바로 첫 미팅 담당자를 만나러 향했다.
미국 유통 회사 대표를 만난 홍진경은 한인 식당에서 미팅을 진행했다. 대표는 "홍진경 김치가 한곳에 집중해서 거기만 팔려고 들어오는 게 아니지 않느냐. 외국은 타 인종도 있어서 시장도 넓다"면서 "외국 사람들은 비건을 찾는다. 한국시장은 비건이 없어도 되는 마켓이지만 미국 시장은 비건이 있어야 되는 마켓인 거다. 다른 전략으로 보셔야한다. 대표님이 비건 만두를 만든걸 보고 글로벌하게 가실거구나 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홍진경은 이를 유심히 들으며 미국 첫 미팅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다.
다음날 홍진경은 다른 마트 대표와 미팅을 진행하기 위해 나섰다. 홍진경을 픽업하기 위해 나온 마트의 리더는 "홍진경 김치가 오픈한지 이틀만에 다 완판 됐다. 없어서 못 팔았다"는 소식을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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