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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무찬은 2차 국민사형투표 대상자와 같은 차량에 탑승했다가 죽음 위기에 처했다. 김무찬은 휴대전화 너머 개탈을 도발, 자신이 희생당할 경우 당신이 주장하는 올바른 정의에 부합하는 것이냐고 했지만 개탈은 해당 차량에 설치한 폭탄을 터뜨려버렸다. 앞서 개탈은 3명의 남편을 죽음으로 몰아넣고 보험금 100억을 수령하고도 증거불충분으로 풀려난 엄은경(정해나 분)에 대한 국민사형투표를 진행했던 바. 눈앞에서 김무찬이 탄 차가 폭발하는 것을 목격한 주현(임지연 분)은 바닥에 털썩 주저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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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은 몰래 김무찬 병실로 침입, 멀쩡한 김무찬의 모습에 당황했다. 주현은 "대국민 사기친 거냐"고 했고, 김무찬은 "사기 아니고 여론몰이다. 개탈이 눈 앞에 나타난다고 잡았겠냐. 온 국민이 영웅인 줄 아는데 경찰 다치게 했다니까 태도를 바꾸더라"고 했다. 이어 "개탈은 살인의 명분이 가장 중요하다. 여론이 돌아서면 사형투표 막을 수 있다"며 "경찰이 범인 못 잡는 게 더 망신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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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주현은 김지훈(서영주 분)과 동생 주민(권아름 분)과 개탈이 영상을 촬영하던 곳을 추적하던 중 소방 차량과 경찰이 공동 출동했던 화제 사건 현장을 파악했다. 그 중 한 곳이 바로 권석주의 주소와 일치, 바로 장소로 향했다. 주현은 김무찬에게 '권석주의 집에서 개탈 시험 방송이 촬영된 증거를 찾았다'며 연락을 남긴 뒤 침입했다. 이를 확인한 김무찬은 바로 향했고, 쓰러져 있던 주현을 발견했다. 누군가가 주현을 뒤에서 공격한 것. 그러나 김무찬을 그를 붙잡는데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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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찬와 주현은 권석주를 찾아갔다. 김무찬은 "권석주 씨 국민사형투표한 개탈에 대해서 아는 게 있냐"고 물었고, 권석주는 "내 딸은 22번째, 그 짓을 한 몸에게 난 똑같이 되갚아 줬다. 이미 숨이 끊어졌지만 멈출 수 없었다. 감히 내 딸을 건드렸으니까. 그리고 13번 째, 비에 미끌어져 13번째는 범인이 딸이 남긴 것과 달랐다. 아마 그 뜻일거다. 13번 째는 미묘하지만 달랐고 틀렸다"고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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